문화원 프로그램
2025 한글날 기념 특별 강연 및 워크숍
- 게시일2025.09.25.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국의 청년 서예가 인중 이정화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과 워크숍을 선보입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이정화 작가와 함께 한글 고유의 멋과 다양한 전통 서체,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성을 소개하며 한글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전통 한글 서예 강연과 대형 서예 퍼포먼스, 그리고 직접 한글 서예를 배워볼 수 있는 워크숍까지, 다채롭고 특별한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글 서예의 진수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한글날 기념 특별 강연 <마음이 마음으로 가는 방법>: 2025년 9월 25일 (목), 18:00 – 20:00 (AEST)
–한글 정통 서예 워크숍 <달빛에 우주를 담다>: 2025년 9월 26일 (금), 18:00 – 20:00 (AEST)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
행사 내용:
–한글날 기념 특별 강연 <마음이 마음으로 가는 방법>
서예가 이정화 작가가 한글날을 맞아 문화원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통 한글 편지글에 담긴 다양한 서체를 소개하며, 한글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서예의 깊은 멋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한글 서예의 역사와 미학에 대해 새롭고 깊이 있는 이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한글 서예 대형 퍼포먼스도 펼쳐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예가가 직접 정성껏 쓴 손 편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특별 강연과 퍼포먼스에 함께하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 신청해 주세요.
– 한글 정통 서예 워크숍 <달빛에 우주를 담다>
이정화 서예가가 진행하는 소규모 한글 서예 워크숍으로, 한글 편지글에 사용되는 다양한 서체를 배우고 써보는 체험형 워크숍입니다. 궁서체, 판본체, 민체 등 전통 서체의 특징과 차이를 익히며, 참가자들은 한글 서예의 섬세하고 정교한 예술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예가가 쓴 특별한 서예 작품이 담긴 부채를 선물로 드립니다. 전통 한글 서예의 매력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 신청해 주세요.
<이정화 작가 약력>
이정화 작가는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서예가로, 글씨에 인물의 마음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해를 품은 달>, 영화 <나랏말싸미>, <명당>, <도리화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서예 대필 작업을 맡으며, 대중문화와 전통 예술을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활동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인도, 이집트 등 15개국에서 퍼포먼스와 강연, 교육을 진행했으며, 단체전과 개인전, 서예 관련 저서 출간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예는 단순히 흑과 백의 예술이 아니다. 은은한 달빛을 닮은 한지 위에, 마음속 깊은 나의 우주 빛을 담아 놓는 것이다.” –인중 이정화
참가 신청 안내:
●무료 행사, 성인 이상 신청 가능
●신청 기한은 2025년 9월 21일 (일) 23:59(AEST)까지입니다.
●선정된 참가자만 2025년 9월 22일 (월) 이메일로 당첨 소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참석할 수 없게 된 경우 sejong@koreanculture.org.au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시작 48시간 전까지 사전 고지 없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추후 프로그램 신청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촬영하는 사진과 영상은 추후 워크숍 홍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분들만 참가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02 8267 3400 / sejong@koreanculture.org.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