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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콘텐츠

기타 행사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 연계 한국문화 체험
기타 행사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 연계 한국문화 체험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6 Melbourne)와 연계하여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적인 맛을 담는 베이킹을 만나볼 수 있는 박효주 파티시에의 북토크와 한국의 미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맛과 뷰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6년 11월 6일(금), 11:00 - 15:00 (AEDT) 장소: Melbourne Showgrounds   행사 프로그램 (장소: Mini Stage) 11:00-12:00 / 14:00-15:00 | 마들렌의 모든 것: 박효주 파티시에와의 북토크 한국계 코미디언 해리 전의 사회로, 박효주 파티시에와 함께 베이킹 도서 Madeleines: Simple Bakes for Every Mood를 통해 다양한 마들렌 레시피와 베이킹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들렌에 담긴 베이킹의 매력과 한국의 맛을 느껴보세요.   12:00-12:50 | K-뷰티 체험 프로그램 K-뷰티 마스크팩으로 휴식을 즐기고, 한국문화 관련 Kahoot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우승자에겐 상품도 주어집니다. Kahoot 퀴즈 이벤트는 오후 12시 50분까지만 진행되며, 마스크팩 체험은 오후 2시까지 운영됩니다(별도 공간).   참가비: 무료

2026 추석맞이 한국 문화 축제
기타 행사 2026 추석맞이 한국 문화 축제

2026 추석맞이 한국 문화 축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전통음악 공연을 감상하고, 추석을 주제로 한 공예 및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세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한국의 풍성한 명절 문화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6년 9월 26일(토), 11:00 – 14:00 (AEST)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행사 프로그램: 11:00 - 12:00 | 한국 전통음악 공연 문화원 한옥 공간에서 해금·가야금 2중주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한국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한국의 추석 정취를 느껴보세요.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사전 신청해 주세요.   12:00 - 14:00 | 추석 문화 체험 ● 쿵덕쿵덕! 움직이는 달토끼 만들기 추석 하면 떠오르는 보름달과 달토끼를 주제로 나만의 움직이는 달토끼를 만들어 보세요. 보름달에 소원을 적고 달토끼를 움직이며 즐거운 추석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 달고나 모양 뽑기 한국의 달콤한 간식 달고나로 모양 뽑기에 도전해 보세요. 달고나 뽑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간식과 놀이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추석 음식과 식문화 추석에 즐겨 먹는 음식과 명절 풍습을 통해 한국의 추석 문화를 알아보세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한국의 추석 풍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가 안내: -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 연령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미성년자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관람은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 다양한 추석 문화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각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은 추후 홍보 및 행사 기록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시는 경우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info@koreanculture.org.au 사전 신청

비하인드 사운드: K-콘텐츠 음악을 말하다
기타 행사 비하인드 사운드: K-콘텐츠 음악을 말하다

비하인드 사운드: K-콘텐츠 음악을 말하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임민주 감독을 초청하여, K-콘텐츠 음악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는 특별한 토크 세션을 마련합니다. 음악은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분위기와 감정적 몰입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 속 음악 제작 과정을 라이브 시연과 함께 직접 살펴보고, 임민주 감독과의 짧은 Q&A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시: 2025년 9월19일 금요일, 오후 6-8시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 프로그램: ●임민주 감독의 영화 음악 제작 과정 라이브 시연 및 발표 ●짧은 Q&A 세션 참가 신청: ●무료 행사 ●인원수 정원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면 ‘여기‘를 눌러 신청하세요. 신청 기한은 2025년 9월 14일(일) 23:59(AEST)까지 입니다. 안내 사항: * 선정된 신청자분들에 한해 2025년 9월 15일 (월) 이메일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참석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au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시간 48시간 전까지 사전 고지 없이 참석하지 않는 경우, 추후 프로그램 신청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촬영하는 사진/영상은 추후 워크숍 홍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께서 참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스트: 임민주 한국 및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영화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로 영화, 드라마, 광고, 연극, 뮤지컬 등 다수 제작 대표작 : 만분의 일초, 혼자사는 사람들, 딜리버리 외 다수 문의: 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au

한식

집밥 윤선생
한식 집밥 윤선생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인의 일상 식문화를 대표하는 ‘집밥’을 주제로, 한식의 매력과 가치를 소개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식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시: 2026년 8월 7일(금) 오후 6:00 – 오후 7:30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 프로그램: 한국 가정식‘집밥’에 자주 활용되는 기본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국‘집밥’의 특징과 식재료별 활용법, 영양학적 가치 등을 소개하는 음식 토크가 진행됩니다. 이어 해당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시연을 통해‘집밥’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또한‘집밥’에 꼭 필요한 한국 전통 장류의 특징과 활용법, 차이점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강사소개 : 이번 행사는 윤선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과 윤대관 주시드니총영사관저 셰프가 함께 진행합니다. 윤선민 원장은 알기 쉽게 한국 식문화의 의미를 소개하며, 윤대관 셰프는 다양한 한국 요리를 직접 선보여 온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집밥’과 조리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윤’ 씨 성을 가진 두 강사가 함께하는“집밥 윤선생” 행사에서는‘집밥’에 담긴 의미와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게시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는 대상 호주법인과 함께합니다.

‘장의 맛’ 한식 체험 행사
한식 ‘장의 맛’ 한식 체험 행사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 된장, 간장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 발효식품과 장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이를 활용한 한국 음식 조리 시연과 시식, 간단한 실습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정: ●세션 1: 2026년 5월 6일(수) 오전 11:00 – 오후 1:30 ●세션 2: 2026년 5월 6일(수) 오후 6:00 – 오후 8:30 ※ 모든 세션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 프로그램: ●이론: 한국 장 소개 – 종류, 특징, 전통 발효 방식 ●시식: 세 가지 기본 장과 이를 활용한 소스 및 한식 요리 시식 (논비건) ●실습: 삼색 나물 만들기 등록: 신청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참가 신청 안내: ●무료 행사, 성인 이상 신청 가능, 사전 예약 필수이며, 참가자는 한 세션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세션 모두 신청은 불가합니다.) ●신청 기한: 2026년 4월 28일 (화) 23:59 (AEST)까지 입니다.  ●확정된 참가자에게는 2026년 5월 1일 (금) 이메일로 안내됩니다. 참석이 어려운 경우, 프로그램 시작 최소 48시간 전까지 food@koreanculture.org.au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고지 없이 불참 시 향후 프로그램 신청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촬영되는 사진과 영상은 워크숍 홍보 등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하는 분만 참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식 관련 정보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며, 알레르기 등 관련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food@koreanculture.org.au 본 프로그램은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한국 사찰음식 문화 체험
한식 한국 사찰음식 문화 체험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깊은 철학과 정갈한 맛을 담은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 주최하며, 한국에서 방문하는 스님의 시연을 통해 조리법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일정 [세션 1] 2025년 9월 10일 (수) 오전 11시 – 오후 12시 30분 [세션 2] 2025년 9월 10일 (수) 오후 6시 – 오후 7시 30분 [세션 3] 2025년 9월 11일 (목) 오후 6시 – 오후 7시 30분 * 모든 세션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Ground Floor, 255 Elizabeth St, Sydney)   참가신청 안내 참여 인원수 정원이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이곳을 클릭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에 대해 개별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 참여 기회가 생겼으나,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참가할 수 없게 된 경우, 대기자분들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메일(food@koreanculture.org.au)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시작 48시간 전까지 사전 고지 없이 참석하지 않는 경우, 추후 프로그램 신청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행사 현장에서 촬영되는 사진 및 영상은 향후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참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food@koreanculture.org.au

전시

달항아리: 축
전시 달항아리: 축

달항아리: 축 Exhibition Part 1.  2026년 6월 12일 - 8월 21일 I 주시드니한국문화원 Exhibition Part 2. 2026년 6월 12일 - 7월 11일 I Gallery LNL 개막식 및 작가와의 대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6월 12일(금), 17:30-19:30  (화가 최영욱, 도예가 이헌정, 도예가 브로닌 캠프 및 모더레이터 조혜영  독립 큐레이터이자 로에베 재단 공예상 한국 커미셔너 및 심사위원) *Invitation Only 도슨트 프로그램  ●일정: 2026년 6월 26일 - 8월 21일 (7월 17일, 24일 제외)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시 (회당 약  40분 소요예정) ●참가 방법: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문화원은 뉴타운에 위치한 갤러리 LNL과 공동 기획한 《달항아리: 축》전을 문화원과 갤러리 LNL 두 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호주 양국 작가 총 30인이 참여해 달항아리를 매개로 한 도자,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문화원 전시에서는 한국의 대표 작가 김익영(도자), 최영욱(회화), 구본창(사진)을 포함한 9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달항아리 작업과 함께, 호주 작가 자넷 더슨(회화), 케빈 링컨(회화), 레스 블레이크브러(도자) 포함 21인의 회화 및 조형 작업을 폭넓게 소개한다. 전통적 백자의 조형미에서부터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확장에 이르기까지 달항아리가 지닌 상징성과 미학적 가치를 다층적으로 탐색한다.  같은 기간 갤러리 LNL에서는 호주 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 호주 작가들이 바라본 달항아리의 조형적·개념적 해석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두 공간은 서로 다른 시선과 맥락 속에서 달항아리를 매개로 한 문화적 교차와 확장을 제안한다. 참여 작가: Les Blakebrough, Choi Youngwook, Kwirak Choung, Kirsten Coelho, Janet Dawson, Rachel Ellis, Neville French, Shannon Garson, Ryan Hancock, Kang Minsoo, Shane Kent, Bronwyn Kemp, Kim Syyoung, Kim Yikyung, Hendrik Kolenberg, Koo Bohnchang, Lee Hunchung, Lee Jisook, Kevin Lincoln, Sassy Park, Park Yeontae, Simon Reece, Evan Salmon, Kat Shapiro Wood, Vipoo Srivilasa, Alexandra Standen, Suh Kwangsu, Toni Warburton, Gerry Wedd, Maryanne Wick

[영화 미술 토크] 영화 상영 &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대화
전시 [영화 미술 토크] 영화 상영 &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대화

영화 상영 & 프로덕션 디자이너와의 대화 2025년 8월 16일(토), 13:30-17:00 뉴 사우스 웨일즈 주립 미술관, 도메인 극장 프로그램 1:30 PM – 1:40 PM 인사말 (윤선민 문화원장, 루비 애로우스미스-토드 필름 큐레이터) 1:40 PM – 4:05 PM <아가씨> 상영 4:05 PM – 4:25 PM 휴식 4:25 PM – 5:00 PM 대화 및 질의응답 (류성희 프로덕션 디자이너, 루비 애로우스미스-토드 필름 큐레이터)   문화원과 뉴 사우스 웨일스 주립 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2016) 상영 및 작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류성희 감독과 루비 애로우스미스-토드(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필름 큐레이터)의 대담으로 구성된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영화의 이야기와 세계관을 시각적 언어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시나리오에 담긴 이미지들을 공간과 분위기로 구체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영화 <아가씨>에서 류성희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섬세하고 치밀한 미장센을 통해 동서양의 미감을 결합하고, 서사의 심리적 밀도를 극대화하며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시각 언어를 창조하는 예술로서 프로덕션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8월 14일부터 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의 연계 행사로, 한국 현대 영화 속 프로덕션 디자인의 미학과 창작 과정을 조명한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소개 류성희는 섬세한 디테일과 강렬한 분위기의 시각적 세계를 구현하는 능력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프로덕션 디자이너이다.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3), <올드보이>(2003), <살인의 추억>(2003)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품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아가씨>로는 2016년 칸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기술예술상(Vulcan Prize)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공동 미술 감독으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전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전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2025년 8월 14일 – 10월 31일 전시 개막식: 8/14(목), 18:00-20:00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영화 프로덕션 디자인을 대표하는 류성희, 조화성, 한아름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작업을 통해, 영화 속 세계가 어떻게 시각적으로 설계되고 구현되는지를 조명한다.  시나리오와 캐릭터 분석을 시작으로, 장면의 콘셉트 설정, 무드보드 제작, 공간 디자인, 소품 및 세트 제작, 시공에 이르기까지, 활자가 영상으로 구체화되는 전 과정을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된다.   전시는 <헤어질 결심>(2022), <아가씨>(2016), <한산: 용의 출현>(2022), <길복순>(2023), <킹메이커>(2022) 다섯 편의 영화에 담긴 서로 다른 미장센과 그 이면의 디자인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이들이 창조한 시각적 요소 하나하나가 영화의 또 다른 언어이자 미학으로 작용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감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속 프로덕션 디자인의 의미 프로덕션 디자인은 영화가 담고자 하는 이야기와 세계관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영화의 톤과 분위기, 배경과 공간, 소품과 세부 요소에 이르기까지, 화면 속 모든 시각적 구성은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철저한 기획과 설계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영화에서는 1990년대 초반까지 연출부가 세트와 소품을 담당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그대 안의 블루>(1992, 감독 이현승)에서 ‘아트 디렉션 시스템’이 도입되며, 미술 분야의 전문화가 시작되었다. 이후 1990년대 중후반부터 ‘프로덕션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정립되었고, 2000년대 들어 한국영화는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으며 미술적 완성도 면에서도 주목받게 되었다.   특히, 고화질 디지털 촬영이 일반화되면서 더욱 정교하고 현실적인 재현이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프로덕션 디자인은 단순한 미장센을 넘어 영화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역할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한국영화가 칸영화제 벌칸상 등 국제적 미술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 역시, 이러한 디자인적 역량의 비약적인 성장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공동 주최: 문화원․한국영상자료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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