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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소식

한글날 기념 ‘한글 한판!’ 개최 (2026년 10월23일)

  • 게시일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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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한국문화원 | 보도자료 |  2026년 10월 23일

한글날 기념 ‘한글 한판!’ 개최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시드니 인근 한글학교 방문해 참여형 한국어·문화 체험 진행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한글 창제 580돌을 기념해 10월 17일(토)과 18일(일) 시드니 인근 한글학교 2곳을 방문해 학생들이 놀이와 게임을 통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한글 한판!’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게임을 통해 한국어 표현을 익히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행사는 시드니 한인 천주교회 한글학교와 새순한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각 학교의 7~10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한글 초성 게임, 한국어 단어 연상 게임, 지역별 사투리 맞히기, 몸으로 한글 단어 표현하기, 한국 화폐 맞히기 등 총 7개의 게임에 도전했다. 모든 게임을 가장 먼저 완료한 팀에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됐다.

참여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평소 한국어 수업에서 접하는 표현을 넘어 여러 분야의 어휘와 한국 문화 관련 지식을 익혔다. 또한 배운 한국어를 직접 말하고 몸으로 표현하며 활용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며 즐겁게 소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에서 한국어 표현을 사용하며 겨룰 수 있어 재미있었다”, “다양한 분야의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한국 지폐의 단위를 계산하고 직접 만져본 것이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한국어뿐 아니라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한국 문화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현지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글학교 학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국 화폐 맞히기

몸으로 한글 만들기

사투리 맞히기

세종대왕 복장을 한 한글학교 교사

단체 한글 낱말 퀴즈

단체 사진

취재 및 보도자료 관련 문의: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박시현 실무관 (+61 2 8267 3400 I media@koreanculture.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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